충격적이었다.
인간의 본성을 잘 표현했고...
중간중간의 위트.
허무한 결말이지만 내가 가진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.
Pentax MX를 이용해 태안에서 찍은 사진...
역시... 사진은... 흑백이 맛이 난달까...뭐... 티스토리달력 사진 공모전때문에 올리기는 하지만...
내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인... 음... 이 사진은... 3월이 적당할거 같다!
뭔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듯한 느낌이니까...!!!!